영어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상직 트레이닝 진행 중.. (feat. 영어 스트레스) 26번의 트레이닝 중 벌써 19번이 끝났다. 중간에 한번 일주일치 급여도 받고.. 돈을 받으니 내가 취직을 하긴 했구나.. 느껴지긴 했다. 계속 뭔가 공부하고 배우는 기간이라 취직을 했지만 취직한 것 같지 않은 느낌.. 중간에 유니폼 피팅도 했고, 랭귀지 테스트도 했다. 나는 영어, 한국어, 일어 이렇게 3개 언어를 시험봤고 패쓰했다. (언어는 할 줄 아는게 많을수록 좋음.) 실습은 교실에서 하는 날과 공항에서 하는 잡 트레이닝(OJT)으로 나뉜다. 난 개인적으로 공항에서 실습하는게 더 재미있다. 뭔가 진짜 상황에 던져지고 거기서 알아서 해결해야해서 더 빡세지만 많이 배우는 중이다. 교실과 공항에서 트레이닝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나의 큰 문제점은 바로 “영어”… 일단 알아듣고 내가 원하는 말을 하긴 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