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론토_카페] Amadeus Cakes & Pastries (아마데우스 디저트 카페) 토론토 쏜힐 Thornhill 에 위치한 아마데우스 Amadeus 디저트 카페 Dessert Cafe.Address: 7380 Bathurst St, Thornhill, ON, L4J 7M1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핀치 Finch 코리아타운이 나오고.. 거기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쏜힐 지역이다. 다운타운에서는 좀 멀긴 하지만.. 코리아타운 갈 일 있으면 한번 쯤 가보면 좋은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본다.여긴 일단 케이크 & 디저트 전문점이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케이크 사러 오는 사람이 한시도 끊이지 않았다. 아마데우스 카페 입구. 주차공간 있음. 내부 화장실 없음. 내부로 들어가면 깔끔한 스타일의 진열대에 이쁜 케이크들, 조각케이크, 디저트, 마카롱 등이 진열되어.. 더보기 [토론토_맛집] Wah Sing 와싱 (랍스터, 씨푸드 레스토랑) 토론토 다운타운 맛집으로 유명한 와싱 Wah Sing Seafood Restaurant.Address: 47 Baldwin St, Toronto, ON M5T 1L1 랍스터가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맛집이다. 가격도 랍스터 치고 많이 비싸지 않고, 맛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한다. 예약은 6명 이상만 받는다고 하고, 테이크 아웃 Take out 도 가능하다. 푸드 딜리버리 Food Delivery 도 가능. 와싱 레스토랑 입구. 입구가 좁고 옛날 스타일. 들어가면 세로로 길게 테이블이 있다. 2층도 있는데 올라가보진 못함... 테이블이 길게 배치되어 있다. 왼쪽은 2-4인용. 오른쪽 둥근 테이블은 그룹, 단체 테이블. 분명 점심시간, 저녁.. 더보기 [해외체류] 2009- 2011년 호주 워킹홀리데이_2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케언즈, 멜번) 나의 여행 스토리 [8-2]인천- 시드니-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브리즈번- 케언즈- 멜번- 시드니- 인천2년 워킹 홀리데이 + 1년 학생비자 체류2009년 11월- 2012년 12월 시드니에서 4개월정도 아르바이트에 치여 지쳐가고 있을 때, 내 비자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워킹 + 홀리데이. 워킹만 하던 나는 홀리데이가 필요했다.그래서 일하는 곳에 2주 노티스를 주고, 바로 비행기 표를 알아보기 시작. 그리고 내가 잘 하는 여행 계획 짜기 시작.일단 시드니에서 케언즈까지 올라가보는 계획을 짰다.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바이런베이 이야기)처음 갈 곳은 골드코스트. 퀸즐랜드 주 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서퍼들의 도시이다. 나는 호주날씨로 치면 겨울에 간 것이기 때문에 비.. 더보기 [해외체류] 2009- 2012년 호주 워킹홀리데이_ 1 (시드니) 나의 여행 스토리 [8-1] 인천- 시드니- 바이런베이-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멜번- 시드니- 인천2년 워킹 홀리데이 + 1년 학생비자 체류2009년 11월- 2012년 12월 2009년 11월 중순에 인천에서 호주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받아서 한국돈 400만원만 가지고 출발..!! 영어도 잘 못하고, 아는 사람도 없는 그 먼 곳에 그냥 무작정 발을 들여놓으면서 워킹홀리데이 (워홀)이 시작되었다. 원래는 일본 워홀이나 캐나다 워홀을 가려고 했었는데, 일본 워홀은 신청 했으나 탈락했고, 캐나다는 뽑는 시기가 맞지 않아서 패쓰.아무때나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호주밖에 없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호주로 결정하게 되었다.시드니로 결정한 이유는 일자리가 많기 때.. 더보기 [여행일기] 2009년 동유럽 패키지 여행 (독일, 체코, 폴란드, 헝가리, 오스트리아) 나의 여행 스토리 [8] 인천- 프랑크푸르트(독일)-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체코)- 아우슈비츠- 비엘리츠카- 크라쿠프(폴란드)- 슬로바키아 경유- 부다페스트(헝가리)- 비엔나- 짤츠캄머굿- 짤츠부르크(오스트리아)- 로텐부르크- 프랑크푸르트(독일)- 인천2009년 2월 8박 10일 여행사 패키지 상품 여행을 가게 된 계기와 같이 간 사람들은 누구인가..!?밤 늦게 홈쇼핑을 보다가 엄청 싸게 나온 동유럽 패키지 딜이 뜬걸 보고 말았다. 여행 상품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던 때라 유심히 보다가 이건 왠지 가야할 만큼 엄청 저렴하고 상품이 괜찮아보여 엄마한테 얘기를 했고, 엄마가 이모들에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의 여행 파티원들이 완성되었다.엄마랑 나랑 엄마의 동생 두분 (나에겐 이모들) 이렇게 넷이서 같이.. 더보기 토론토 아일랜드 Toronto Island 날씨가 화창한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가만히 집에만 있기 너무 아까워서.. 갑자기 가게 된 토론토 아일랜드. 토론토 아일랜드를 가려면 페리터미널로 가서 페리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한다. Jack Layton Ferry Terminal 여기에서 페리를 타면 된다. 다운타운 기준 호수 쪽으로.. 즉 남쪽으로 끝까지 일단 가는게 중요하다. 페리가격은 성인 CA$7.71 / 시니어,청소년 CA$5.05 / 어린이 CA$3.72 / 2세이하 무료. 모든 요금은 왕복요금이다. (2018년 5월 기준입니다.) 점심 때쯤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엄청 많을 줄 알았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그리 많지는 않았다. 주말에는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다운타운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섬으로 .. 더보기 [해외체류] 2006-2007년 일본 어학연수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홋카이도) 나의 여행 스토리 [7]인천- 도쿄- 요코하마- 인천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간사이)요코하마-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 (홋카이도)1년 3개월 어학연수 (그리고 여행)2006년 4월- 2007년 6월(어학연수 이야기_ 요코하마)2006년 휴학을 하기로 결정한뒤, 1년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엄마가 일본 어학연수를 제안하셨다. 1년동안 놀면서 시간 보낼바엔 언어라도 하나 배워오라는 엄마의 빅픽쳐.나는 중국과 일본, 영어권을 고민하다가 일본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외국에 나가서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도 했고, 엄마와 떨어져 독립하는 것 또한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다. 어학연수의 모든 것은 유학원을 통해 진행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니까 돈이 좀 들.. 더보기 캐나다 서점 인디고 Indigo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서점 체인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디고 Indigo. 이름이 인디고라 간판 색도 인디고 색인가..? 내가 살고 있는 토론토만 해도 인디고는 왠만한 큰 쇼핑몰이나 번화가에는 자리잡고 있다. 내가 자주 가는 곳은 우리 집 근처 Indigo Bay & Bloor 지점. Address: 55 Bloor St W, Toronto, ON M4W 1A5 간판이 크게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는 쉽다. 이 지점은 복층으로 되어있는 구조로 한 동안 내부 레노베이션을 하더니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되었다. (레노베이션 기간에도 부분적으로 영업은 했지만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같은 건물에 마트도 있고, 주류를 파는 LCBO도 있고, 지하통로로 많은 상점들과 블로어 서브웨이 역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슬렁슬..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